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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 종이문화를 되살리고 있는 원주한지문화제가 5월 25일부터 28일 제19회 축제를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25일 오후 7시 한지패션쇼와 한지대전시상식을 겸한 개막식이 펼쳐지며 4일간  대한민국한지대전 수상작 전시를 비롯한 한지를 테마로 한 전시와 한지체험 등의 각종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이 펼쳐진다.

 

크기변환_DSC_3703.JPG크기변환_IMG_5806.jpg

 

 

IMG_5340.jpg특히 이번 축제는 천편일률적인 축제장의 모습을 지양하고 원주한지축제만의 개성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했다. 몽골텐트를 없애고 목조로 제작한 ‘한지마을 한지하우스’를 조성하여 이곳에서 다양한 한지관련 상품 판매와 체험 및 지역 수공예가들의 작품 판매와 체험이 이루어진다.


또한 한지테마파크 전체를 전시장으로 꾸몄다. 1층 역사실에서는 한지와 종이의 역사와 한지유물전시가 열리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일본 미노화지 특별전도 열린다.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제17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수상작품전과 국제종이조형작가협회(IAPMA) 작가 작품 28점을 전시한다.

 

 

크기변환__DSC5525.JPG한지테마파크 본관 건물에는 대형 한지부조등이 세워지고 본관 입구 양쪽에는 행사 마지막 날 관람객이 직접 완성하는 오색빛깔의 ‘소원의 벽’이 설치된다. 한지테마파크 야외 공원에서는 아이들의 익살스런 모습과 전통놀이를 하는 닥종이 인형 전시가 열린다.


 또한 매년 공연장 객석으로 사용되었던 곳은 아트큐브 전시장으로 탈바꿈했다. 국내외 작가 12작품이 다양한 색깔의 큐브에 전시됨으로서 색다른 느낌으로 야외전시의 격을 한껏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개막축하행사로 열리는 ‘원주한지패션쇼’에는 이진윤 디자이너가 한지의상 제작에 참여한다. 이진윤 디자이너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연속으로 파리 오트쿠트르 콜렉션(Haute Couture Collection) 참가경력을 갖고 있고, 2014년 뉴욕 패션 위크에 참가, 2009년 망고 패션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남북한의 교류를 위한 시도로 북한의 ‘참종이’도 판매한다. 한지문화제는 남북한지문화제를 추진하기위해 남북한 종이문화의 교류 및 협력 조사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기간: 5월 25일(목)~28일(일)
◯ 문의: 033-734-4739  www.wonjuhanj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