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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jpg‘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강원도 문화 아이콘으로 떠오른 <평창대관령음악제>가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평창 대관령 알펜시아를 주 무대로 도내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평창대관령음악제> 주제는 ‘볼가강의 노래-Great Russian Masters’로 러시아 음악을 집중 조명하는 연주로 짜여 있다.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예프, 림스키코르사코프 등 위대한 러시아 작곡가들의 음악을 흠뻑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이외에도 이번 음악제를 위해 만든 작품들이 초연될 예정이다.


메인 공연 외에도 음악제를 알리고 음악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찾아가는 ‘마스터 클래스’가 5월30일부터 시작해 6월 20일까지 강원예고, 강릉원주대 강릉캠퍼스, 강원대 등 도내 3개 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마스터 클래스’에는 테너 이찬구(강릉원주대 명예교수), 피아니스트 오윤주(성신여대 교수), 호른 주자 세르게이 아키모프(서울시립교향악단) 등이 교수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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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대관령음악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음악학교도 7월 24일부터 8월 8일까지 16일간 알펜시아와 용평리조트에서 열린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등 개별 악기 프로그램과 전문 현악사중주단 양성을 위한 실내악단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1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시 7월 26일~8월 8일(메인 음악회)
장소 알펜시아 콘서트 홀, 뮤직텐트
문의 240-1362, 02-725-3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