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화란무엇인가를생각합니다.
푸른 하늘이 있고, 골 깊은 산과 너른들이있고, 강과 호수와 바다가 있습니다.
여기에 크고 작은 길들이 거미줄처럼 이어져 있습니다.
길가 높고 낮은 집에서는 아침마다 일터로 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디선가 서로 만나 지지고 볶습니다. 사는 모습이 대게 이러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나 살아가는 동안에 남긴 흔적같은 것들이 문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문화는 생활속에 있는 것입니다. 모두들 힘겨운 생활에 숨돌릴 여유조차 없다보니 근접하기 어려운것이 문화라고 느끼기 쉽습니다.
잠깐 휴식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문화의 향기를떠 올려 보실까요?
설화에서 문화의 뿌리를 찾다, 걷고 싶은 길, 이미지 강원, 북한강 유역의 학맥을 찾아서, 퓨리뷰:봄을 더 화사하게 하는 축제들, 발굴:한국의 근대 작곡가 이건우, 갤러리, 시인의 마을, 금토생각, 우리말 고갱이, 줌인 아웃:골목이야기, 유현옥의 추억 창고: 참빗, 공간+공감, 여유맛맛:쑥국, 호모루덴스:원주 락 패밀리, 지금 금토는:봄내길 걷기여행, 문화사랑방포럼, 표지사진임재천….
문화통신 2009 봄호 내용 목차에서 가려적은것입니다.
문화의 저변과 소통의 기회를 넓혀가며 함께 하려는 문화커뮤니티 금토의 작은 발자취입니다.
올해는 금토가 여러분과 함께한지 10주년이되는 의미있는해입니다.
다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이제까지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