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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 년의 공간, 대안리공소

    십자가를 올리지 않았다. 휜 나무 그대로 보를 두르고 기둥을 세우고 흙을 발랐다. 여느 백성의 집과 같은 모양이지만 그 안은 아픔을 치유하고 믿음을 고양하는 성지이다. 이 작은 성당, 대안리공소가 백 년의 시간을 넘어가고 있다. 글·사진 _ 김시...
    Date2017.07.05 By문화통신 View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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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술 품은 건축에 발길이 머물다. 옛 홍천군청

    등록문화재 제108호 지정일 2004. 9. 4 건립시기 1956년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로 55 무심한 듯, 익숙한 듯, 공간에 시간이 쌓여 있다 흘러온 과거는 현재로 흐르고 그 과정에는 사라지는 것과 존재하는 것들이 있다. 격동의 시대적 상황에서 지어진 건축...
    Date2017.04.01 By문화통신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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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태백경찰서 망루

    강원 태백시 장성로 26 등록문화재 제167호, 2005.4.15 지정 장생불사(長生不死)의 도시, 장성 장성광업소로 상징되는 도시, 태백 장성동으로 시간의 발길을 재촉한다. 도로 사정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한참을 가야 하는 낯설게 느껴지는 땅, 늦가을 장...
    Date2017.01.26 By문화통신 Views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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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0년의 견딤으로 지켜온 공동체의 성지, 원주 용소막성당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6호 지정일 1986. 5. 23 건립시기 1915년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구학산로 1857(용암리) 시간의 견딤을 이겨낸 공동체유산 가을이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과 아늑한 계절의 빛을 만날 수 있는 용소막성당을 미리 찾았다. 원주와 제천을 잇...
    Date2016.10.11 By문화통신 Views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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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낯선 과거의 도시, 철암에 남아 있는 흑백의 기억을 찾아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太白 鐵岩驛頭 選炭施設) 강원 태백시 철암동 365-1번지 등록문화재 제21호 아날로그 걸음으로 다가가는 쇠바위 마을, 철암 시간과 기억이 멈춘 도시, 태백 철암동을 찾아가는 길은 막연한 기대감과 낯섦이 공존하는 과거로의 여행이...
    Date2016.06.09 By문화통신 Views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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