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책의 해에 ‘인문학’을 묻다Ⅱ

근대문화의 통로가 된 선교사의 집 - 연세대 원주의대 일산사료전시관

고난을 이겨낸 평온의 성지 천주교 죽림동주교좌성당

백 년의 공간, 대안리공소

미술 품은 건축에 발길이 머물다. 옛 홍천군청

태백경찰서 망루

100년의 견딤으로 지켜온 공동체의 성지, 원주 용소막성당

낯선 과거의 도시, 철암에 남아 있는 흑백의 기억을 찾아

횡성성당 -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한 영화‘ 시’촬영지

춘천 소양로성당 - 국내 최초 근대양식의 교회건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