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겨울음악제

2016.02.18 17:50

문화통신 조회 수:440

 

 

2016 평창겨울음악제

클래식 & 재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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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에 열리는 ‘대관령국제음악제’가 ‘평창겨울음악제’라는 이름으로 2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평창 알펜시아와 용평리조트에서 열린다. 2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을 준비한다는 취지다. 슬로건은 ‘설원 속에서 펼쳐지는 고품격 클래식과 모던 재즈의 뜨거운 무대.’ 대중적으로 친숙한 재즈를 접목해 정통 클래식을 고수하는 대관령국제음악제와 차이를 뒀다. 정명화, 정경화 씨가 예술감독을 맡았다.

 

개막 공연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과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스우스가 호흡을 맞춰 대담한 모던재즈를 선보인다. 클래식과 재즈, 클레즈머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데이비드 올로프스키가 트리오’와 남미의 열정적인 선율을 현대적이고 독특한 사운드로 해석한 ‘카렐 크라엔호프 & 후앙 파블로 도발 듀오’의 재즈플러스 공연도 3회에 걸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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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의 2015년 수상자들의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전체 그랑프리를 수상한 몽골인 바리톤 아리운바타르 간바타르, 첼리스트 금메달 수상자인 안드레이 이오누트 이오니처, 프랑스의 젊은 피아니스트 뤼카 드바르그, 클라라 주미 강, 첼로 부문 결선 진출자 강승민 등의 젊은 음악가들이 2시간 30분이 넘는 마라톤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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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6년 2월 25일 ~ 28일

■ 장소: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 &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 그랜드볼룸

■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 주관: 강원문화재단

■ 티켓: R석(7만원), S석(5만원), 자유석(2만 ~ 2만 5천원)

■ 예매: 인터파크, 클럽발코니

■ 문의: 대관령국제음악제 운영실(033-240-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