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깡패 오빠들이 춘천에 왔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춘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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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 온 스테디셀러 연극 ‘늘근도둑이야기’가 2016년 3월 4일(금)과 5일(토) 춘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늘근도둑이야기’는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더늘근 도둑’과 ‘덜늘근 도둑’이 높으신 ‘그 분’의 미술관에서 금고를 털려다 실패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작품 속 두 늙은 도둑은 풍자와 해학을 통해 부조리한 현시대를 꼬집으며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번 공연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까지 종횡무진 중인 배우들이 출연한다.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육룡이 나르샤’ 등으로 활약 중인 신스틸러 우상욱이 ‘덜늘근 도둑’역을, 탁월한 쇼맨십과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맹상열은 ‘더늘근 도둑’으로 활약한다. ‘수사관’ 역은 드라마 ‘천상여자’,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 등에서 존재감을 보인 서동갑이 맡았다.

 

티켓 가격은 2~3만원으로 중장년 50%, 직장인 및 예술인 30%, 10인 이상 단체 40%, 청소년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4세 이상 관람가.

 

■ 일시: 2016년 3월 4일(금) 오후 7시 30분

                         3월 5일(토) 오후 3시, 7시 30분

■ 장소: 춘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

■ 가격: R석(3만원) / S석(2만원)

■ 예매: 춘천시문화재단 홈페이지

■ 문의: 033-259-5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