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종이는 그리움 展

2016.03.18 11:56

문화통신 조회 수:354

전통과 현대를 잇는 지승

종이는 그리움 展

 

 

캡처.JPG

 

 

지승공예가 김금자 ․ 나서환의 ‘종이는 그리움 展’이 한지문화의 산실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3월 11일(금)부터 4월 16일(토)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천혜당 지승공예박물관을 운영하며 40여 년간 한지공예를 보존 ․ 발전시켜 온 김금자 씨와 1996년 전주 한지공예대전 입선 후 활발한 전시와 강연활동을 벌이고 있는 나서환 씨의 손을 통해 이어지고 있는 100여 점의 지승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11.jpg

 

 

지승공예는 좁고 길게 자른 종이를 손으로 꼬아 만들고 그것을 다시 엮어 여러 가지 무늬와 패턴으로 구성하여 갖가지 기물을 만드는 공예기법이다. 순우리말로 노를 엮는다는 뜻으로 ‘노엮개’라고도 불린다. 한지를 좁고 길게 잘라서 실 혹은 새끼처럼 꼬아서 종이끈을 만들어 다양한 엮기 방법을 통하여 둥우리, 멱둥구미, 호리병, 세숫대야 등의 생활 공예품을 만든다.

 

 

■ 일시: 2016년 3월 11일 ~ 4월 16일(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원주한지테마파크

■ 가격: 성인 2,000원 / 어린이 ․ 청소년 1,000원

■ 문의: 033-734-4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