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그림동화 ‘강아지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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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토대로 제작된 연극 ‘강아지 똥’이 3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하잘 것 없는 강아지똥이 어느날 거름이 되어 별빛같은 아름다운 민들레 꽃으로 다시 피어나기까지 자신을 희생하는 이야기가 마임과 무용, 마술, 넌버벌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극으로 만들어진다.

 

그림책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아름다운 이미지들이 무대위에 사실적으로 재현되며, 사계절과 자연현상이 극대화된 조명은 원화가 주는 이미지와 감동을 연극언어로 다시 바꿔어내며 관객들을 그림책 속으로 이끌어낸다.

 

‘강아지 똥’은 36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3월 26일(토) 공연은 오전 11시, 오후2시, 4시 / 3월 27일(일)공연은 오전 11시, 오후2시에 열린다.

 

입장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문의 033-766-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