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제15회 동강국제사진제

2016.07.06 16:41

문화통신 조회 수:283

 

 

영월의 하늘과 사람, 그리고 사진

제15회 동강국제사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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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동강국제사진제가 7월 15일(금)부터 9월 25일(일)까지 영월 동강사진박물관 및 영월 일원에서 열린다.

 

2002년 처음 개최한 이래 국내 대표 사진축제로 꾸준히 발돋움해 온 동강국제사진제는 15주년을 맞이해 지금까지의 전통과 권위를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현대사진의 새로운 영역 확장을 시도한다. 동강국제사진제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주제전’과 ‘국제공모전’에 영월군이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드론을 융합한 것.

주제전에서는 10개국, 14명의 작가가 ‘하늘 가까운 땅’이라는 주제로 1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국제공모전은 드론 작품과 항공사진을 포함한 국내외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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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선 작 '함일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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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선 작 '해피 투게더'

 

 

국내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동강사진상’의 올해 수상자는 김옥선으로 선정되었다. 김 작가의 시리즈물 ‘방 안의 여자’와 ‘해피 투게더’, ‘노 디렉션 홈’ 등의 작품은 동강사진박물관 제3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10회째를 맞이하는 ‘거리설치전’은 영월군의 주요 거리를 오픈 갤러리로 활용하는 동강국제사진제만의 특화된 전시 형태다. 올해는 ‘영월기행’이란 주제로 영월군청 계단과 서부시장 등 일상적인 공간을 특별한 곳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강원도를 연고로 두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공모작을 전시하는 ‘강원도사진가전’은 지영철 작가의 ‘북위 38도선’과 문해리 작가의 ‘상상속의 숨바꼭질’이 전시된다. ‘interview? 人 the VIEW’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보도사진작가전에는 자신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진가 5인을 초대해 소통과 배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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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작가의 거리설치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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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민사진전 전시작

 

영월군의 지역과 자연환경,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담아낸 ‘영월군민 사진전’과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한 ‘평생교육원 사진전’, 아이들이 기발한 상상력을 담아낸 ‘전국 초등학교 사진일기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행사다.

2박 3일간 열리는 ‘동강사진워크숍’은 ‘현대사회의 사진 문화의 재정립’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문가는 물론 아마추어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워크숍에는 국내 유명 사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석한다.

 

 

■ 일시: 2016년 7월 15일(금) ~ 9월 25일(일)

■ 장소: 동강사진박물관 및 영월군 일대

■ 문의: 동강국제사진제 서울사무국(02-6080-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