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사람들을 깨우치는 종소리!

뱀이 된 종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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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꿩 설화를 타악 퍼포먼스와 춤, 소리, 국악관현악을 접목시켜 재탄생시킨 (사)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의 ‘뱀이 된 종쟁이’가 7월 16일(토) 원주 치악예술관 무대에 오른다.

 

‘뱀이 된 종쟁이’는 산속에서 도를 닦던 스님이 어지러운 인산 세상에 깨우침을 주기 위해 한 사내에게 종을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 공연이다. 원주의 꿩 설화라는 전통적인 요소에 현대적 감각을 구성하여 만든 새로운 창작 형태의 연희극으로 보은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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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은 강원도 무형문화제 제18호 ‘원주매지농악’을 모태로 창단한 젊은 국악인 중심의 전통예술단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현대에 맞는 우리음악을 개발하여 전파하고 있다

 

 

■ 일시: 2016년 7월 16일 오후 3시, 7시 30분

■ 장소: 원주 치악예술관

■ 가격: 일반인 25,000원/ 청소년 20,000원 / 미취학아동 10,000원

■ 문의: 원주문화재단(033-763-9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