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와의 어울림

홍천 마리소리 여름 축전 2016

 

 

1__2016_마리소리여름축전_포스터.jpg

 

 

마리소리 여름 축전이 8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국내 최초 국악기 박물관인 마리소리악기박물관에서 개최된다.

 

개막 작품으로는 가족동화 노래극 ‘무궁화 가족 홍천꿈동이’가 오른다. 홍천군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고향의 소중한 추억, 무궁화를 위한 마음, 소중한 공동체 이야기를 아름다운 가락으로 풀어낸 창작 국악극이다.

 

2__홍천꿈동이.jpg

 

8월 20일(토)에는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진다. 장문희 명창의 ‘춘향가’, 월드뮤직그룹 Vinalog의 ‘Evalution’, 김효영앙상블 생의 ‘마리소리골에 깃든 생황’ 등이 박물관 내 공연장과 야외무대에서 이뤄진다. 아리골 토굴과 정자 등 박물관 곳곳에서는 가야금 체험, 사물놀이 체험, 피리골 나무호각 만들기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날인 21일(일)에는 제3회 전국동호인 우리 멋 겨루기 대회가 열린다. 예술을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장르를 가리지 않고 그동안 닦아 온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다.

 

 

■ 일시: 8월 19일(금) ~ 21일(일)

■ 장소: 홍천 마리소리악기박물관

■ 문의: 033-430-2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