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삶의 터전을 기록으로 남기다

강원민족미술인협회 10주년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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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강원민족미술인협회 10주년 기념전으로 故 박희선 조각가의 유작 특별전과 회원 특별전을 민족미술인협회 강원지회가 10월 30일(일)부터 11월 5일(토)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함께 연다.

 

협회 창립멤버이자 마흔 살의 짧은 생을 살다간 박희선 조각가는 기존 모더니즘과 민중미술의 흐름에 머무르지 않고 강원이라는 지역과 우리 민족성을 녹여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이번 전시에는 나무, 청동, 화강암 등의 재료로 제작한 통일, 그해 광주여, 한반도, 山-사람, 무죄 등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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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민족미술인협회 회원특별전에는 황효창 작가의 ‘왕자와 제비’, 백중기 작가의 ‘어라연’, 서숙희 작가의 ‘낙엽송과 자작나무’, 신대엽 작가의 ‘오죽화분과 나방’, 신승복 작가의 ‘무지골’ 등 50여 작가의 대표작이 전시된다.

 

전시 마지막 날인 11월 5일(토) 오후 3시에는 황효창 작가의 세미나 및 강연회가 열린다.

 

■ 일시: 10월 30일(일) ~ 11월 5일(토)

■ 장소: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 가격: 무료

■ 문의: 010-2057-7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