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아트센터 제작
연극 <백년, 바람의 동료들> 공개 오디션

두산아트센터 ‘Space111’은 주요한 사회문화적 이슈를 무대화하는 기획연극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1년 기획연극 <경계인 시리즈> 두 편의 작품 중 김수진 연출의 <백년, 바람의 동료들(가제)> 오디션을 실시합니다.

■ 대상/응시자격: - 만 18세 이상 남/여, 기성•신인 배우 모두 가능
- 연기, 노래, 악기 등 배역에 필요한 소질을 갖춘 자
(기타/하모니카/건반 연주 가능 여부 표시)
■ 모집부문: 남녀 주연/조연 배우 OO명
■ 접수기간: 2011.2.17(목)부터 2.28(월) 오후 8시까지
■ 문의/접수: webmaster@doosanartcenter.com (메일 제목에 [오디션] 표기)
■ 제출서류: 지원 신청서 (첨부파일)

■ 심사일정
-1차 서류심사 : 2011.3.2(수) 이후 개별연락(이메일 또는 전화)
-2차 오디션 : 2011.3.4(금)~3.5(토) 두산아트센터 연습실(지하2층), 일정 개별연락
-최종 발표: 오디션 심사 후 개별연락(이메일 또는 전화)

■ 오디션 순서
-연기(필수) : 지정 모놀로그 1개(첨부 내용) 및 자유 모놀로그 1개(본인 준비)
-노래/악기(선택) : 자유곡(MR CD 또는 악보 본인 지참)

■ 제작 일정
2011.3. 제작발표회, 두산아트센터
2011.4.15~6.6 연습, 두산아트센터 연습실
2011.6.7~7.2 공연, 두산아트센터 Space111

■ 연극 <백년, 바람의 동료들(가제)>
신주쿠양산박 김수진 연출의 신작 <백년, 바람의 동료들>은 경계인으로 살아온 재일교포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일본 오사카로 이주해 살아온 재일교포들이 음식점에 모여 나누는 대화와 음악을 통해 재일교포 100년 역사와 치열했던 그들의 삶을 진솔하게 그리고 있다.
이 작품에는 일본인과 한국인의 경계인으로 살아온 김수진 연출의 자전적 고민이 담겨 있다.

■ 연출_김수진 / 작_조박
김수진 연출은 일본 텐트극장과 앙그라 연극을 계승하여 독특한 표현 스타일과 스펙터클한 무대를 선보이는 극단 신주쿠양산박의 대표 및 연출가이다.
명쾌하고 독특한 그의 연출력은 1989년부터 국내에도 '인어전설', '소녀도시로부터의 메아리', '도라지', '해바라기의 관'등의 작품을 통해 소개되고 있으며,
국내외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 제작_두산아트센터
두산아트센터는 매년 기획연극시리즈를 통하여 주요한 사회문화적 '이슈'를 무대화함으로써 관객의 관심과 더불어 평단의 호평을 얻고 있다.
<2009 과학연극 시리즈>, <2010 인인인 시리즈>를 통해 주요 연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1 경계인시리즈>에서 우리 사회의 경계에 대해 고찰하며
다시 한번 굵직한 화두를 제시하고자 한다.
-2009 과학연극 시리즈 <과학하는마음3-발칸 동물원 편>,<산소>,<코펜하겐>,<하얀앵두>
-2010 인인인 시리즈 <코뿔소의 사랑>,<잠 못 드는 밤은 없다>,<인어도시>
-2011 경계인 시리즈 < The Author>,<백년, 바람의 동료들>

*본 오디션 공고의 일부 내용은 프로덕션 사정에 따라 추후 변동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