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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남의 공간 이젠.....

    청구서적이 문을 닫았다. 아이엠에프(IMF)로 너나없이 힘들어도, 춘천명동의 경쟁서점인 ‘학문사’가 사라져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던 청구서적이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나보다. 64년 처음 문을 열었으니 43년을 시민과 함께 한 셈이다. 약속이 생기면 ‘청...
    Date2008.05.20 By문화통신 Views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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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점순이를 찾습니다

    알싸한 동백꽃 무더기 속으로 (일부러) ‘나’를 안고 쓰러졌던 점순이. 1930년대 열대여섯 살이었으니 살아 있다면 지금 백살 쯤 됐을 겁니다. ‘하는 짓’을 ‘읽기’만 해도 웃음을 새게 하는 점순이가 문학관 전시벽 밖으로 튀어나와 우리에게 예의 그 장난을 ...
    Date2008.05.20 By문화통신 Views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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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봄소식

    솜털 촘촘히 박힌 버들개지가 봄물 먹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다. 봄이 더 짙어지면 저 버들개지 벚꽃처럼 퍼져 하늘로 흩날릴테다 솜털 촘촘히 박힌 버들개지가 봄물 먹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다. 봄이 더 짙어지면 저 버들개지 벚꽃처럼 퍼져 하늘로 흩날릴테...
    Date2008.05.20 By문화통신 Views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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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소원 성취하세요

    정월 대보름. 보름달이 떴습니다. 휘영청 떴습니다. 하늘에도 바다에도 강에도, 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둥근 달이 떴습니다. 달맞으러 나갔습니다. 꽉 차게 부풀어 오른 달맞으러 나갔습니다. 달 아래 모였습니다. 달집을 태웠습니다. 소원을 빌었습니다. 불티...
    Date2008.05.20 By문화통신 Views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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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청춘을 돌려다오"

    할머니들이 무대에 섰습니다. 촌할머니들로 구성된 “극단 로맨스 그레이” 첫 무대... 지난해 봄부터 학곡리 작은 교회를 빌려 시작한 연극은 첨부터 만만치 않았습니다. 걷는 연습, 표정 연습 한두 주 지나면서 익숙해져 갔지만, 대본 외우기는 너무나 어려웠...
    Date2008.05.20 By문화통신 Views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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