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6777_1.JPG

13일 오후 7시30분 국립춘천박물관로비에서  일본의 ‘Cipango consort’ 팀의 연주를 시작으로 춘천국제고음악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제17회 춘천국제고음악제가 일본과 미국,유럽 등 각국에서 활동 중인 고음악 앙상블과 신진 예술가가 참가한 가운데 19일까지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열린다.

13일 오후 7시 30분 국립춘천박물관 로비에서 펼쳐진  일본의 ‘Cipango consort’ 팀을 시작으로  한국 ‘무지카글로리피카’, 미국 ‘Calisto’, 대만 ‘En Praxi Ensemble’ 팀과 유럽에서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Daniel Bruggen’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로 춘천의 밤을 수놓는다.

한편 폐막에 앞서 19일 오후 5시 박물관 로비에서 펼쳐지는 특별공연 무대는 1998년 창단한 한국바로크챔버앙상블 ‘KBCE’ 가 오른다. ‘KBCE’ 는 이번 무대에서 바로크시대 음악을 풍요롭게 일궈낸 독일이 낳은 고전음악계의 거장 ‘게오르그 필립 텔레만’과 ‘조지 프리데릭 헨델’의 수상음악을 리코더앙상블과 챔발로 편곡으로 연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