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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는 6월29일부터 춘천역 앞인 옛 캠프페이지 터에서 막국수달갈비축제가 열리고 있다.

 7월 7일까지 계속되는데 폭염에 장마까지 예고되고 있다.

 여름 한가운데에서 진행되는 축제는 진행하는 사람도 그걸 구경하는 사람도 지치게 한다.

사람도 뜸한 한낮, 메인축제장  한옆에 자리한 난장은 쉴줄을 모른다.

각종 판매물품과 먹을 거리가 측제의 주종을 헷갈리게 할만큼 다양하다. 그야말로 난장.

그 앞, 출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각설이 공연장. 무슨 물건을 파는지 쉴새없이 이야기와 춤 노래가 이어지고 사람들의 발길은 그곳에 머물러 있다.

여기에서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이 무엇일까? 알듯 모를 듯, 하지만 관객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각설이의 호객은 성공적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