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즐기는 달콤한 휴식

2010.11.02 10:32

문화통신 조회 수: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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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에 춘천 봄내길을 걸었습니다.

옛 춘천 유수가 수레를 타고 넘었다는 수레너미고개에서 출발해 신숭겸 장군 묘역을 지나 방동2리로 들어서니

180년된 소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 보입니다.

 

6대째 이 자리에서 살고 계시다는 이규묵 선생님 댁 정원에서 길을 걷다 피곤한 다리를 잠시 쉬었습니다.

 

기타와 젬베가 함께하는 노래를 들으며 즐긴 달콤한 휴식

아름다운 날씨만큼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