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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캠프페이지에서 만난 사람들

    예전 캠프페이지 정문에서 춘천역으로 가는 길은 2008년 11월 열렸습니다. 원래 이 길은 춘천역에서 춘천의 중심가로 이어지던 길인데 6.25 전쟁이후 캠프페이지가 생기면서 막힌 길입니다. 예전에는 금강로였는데 평화로로 이름을 바꾸었네요. 이 길은 춘천...
    Date2011.02.07 By문화통신 Views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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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 감기

    갑자기 마트에서 이불 꿰는 실을 산 것은 ‘그리운 어머니’라는 타이틀로 열린 정경숙보자기 전에서 보았던 그 것 때문이었다. 나무로 만든 낡은 실패. 퇴색한 실패가 작가의 친정어머니가 만든 보자기와 함께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내 집의 쓰지 않는...
    Date2010.10.18 By문화통신 Views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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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머니의 금반지

    여성들은 나이가 들면 몸에 붙이는 장식을 하나씩 늘인다. 청춘의 시절, 젊음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그 시절을 지나 옷색깔도 조금 더 원색에 가까워야 얼굴색이 살아나는 것 같고, 목걸이 귀걸이를 달아야 화사해지는 것 같은 심정이 드는 중년쯤이면 액...
    Date2010.06.25 By문화통신 Views7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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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래된 시(詩)

    매일 아침 메일을 열면 배달되어 있는 메시지 하나가 있다. ‘셰익스피어와 함께 하는 세상’에서 보내온 것이다. 사무실에 출근하여 시작되는 하루의 일중의 첫 번째가 메일을 확인하는 것인데 그 중에 빠지지 않고 내게 배달되는 이 메시지는 셰익스피어 작품...
    Date2010.01.19 By문화통신 Views6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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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몽당연필

    추억창고를 뒤지기 시작하면서 10여 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된다. 6.25전쟁 가운데 북한에서 홀로 나오셔서 외로움을 참 많이 타셨고, 그 때문인지 가족애가 남다르셨다. 감정표현도 어머니보다 더 섬세하셔서 자녀들이 학교에서 늦게 ...
    Date2009.09.08 By문화통신 Views7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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