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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슬

    유현옥의 추억창고 구슬 우리에게는 ‘다마’로 통했지. 여자아이인 내게는 도달할 수 없는 그 무엇이기도 했고. 학교 운동장에서, 동네 골목에서 사내아이들이 “따악-딱” 소리를 내며 구슬치기를 하는 모습은 참 이상했다.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잘 것 같은 표정...
    Date2008.11.06 By문화통신 Views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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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종이인형이 심어준 즐거움

    유현옥의 추억창고 종이인형이 심어준 즐거움 유아원에 다니는 친척아이가 있다. 이 아이는 제 할아버지 할머니와 유아원놀이를 자주한다. 자기는 선생님이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유아원생들이다. “김동준, 말 안들으면 옥상에 보낼거야!” 아이가 선생님을 흉...
    Date2008.11.06 By문화통신 Views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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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손재봉틀

    손재봉틀 재봉틀을 보면 우리의 언니들이 생각납니다. 60,70년대 우리나라 산업화 과정에서 주요 산업이었던 봉재산업의 일꾼이었던 언니들에게 재봉틀은 꿈이자 절망이지 않았을까요? 열악한 고용환경과 저임금은 그들에게 인간적인 삶을 포기하게 했고 그래...
    Date2008.06.05 By문화통신 Views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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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home sweet home’

    ‘home sweet home’ 어릴적 안방의 한쪽 벽면에 횃대보가 있었다. 어머니가 옥양목천에 색실로 수를 놓아 만든것으로 벽에 옷을 걸어두고 이것을 가리는 용도였다. 어머니의 또 하나 수예품은 옷덮개였다. 이것은 아버지의 양복에 먼지가 묻지 않도록 옷을 씌우...
    Date2008.06.05 By문화통신 Views9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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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판

    주판 초등학교 특활시간에 배웠던 과목 중에 주산이 있었다. 내 아버지는 입버릇처럼 ‘글씨는 사람을 대신해서 보여주는 것이므로 크고 반듯하게 써야 한다’고 교육하셔서 나는 펜글씨를 예쁘게 쓰려고 경필부에 들어간 적이 있고, 또 셈을 잘하고 두뇌발달에 ...
    Date2008.06.05 By문화통신 Views8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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