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문화사랑방특강

2009.10.16 15:46

문화통신 조회 수:8926

문화사학자이자 답사가인 신정일 선생의 특강이 마련되었습니다

10월 22일(목) 오후 7시 춘천시문화재단의 1층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제주의 올레길, 지리산의 둘레길, 서울의 고샅길, 춘천엔 ... ?

걷기 문화의 이해와 참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정일 특강>

문화커뮤니티 금토 문화사랑방 특강

-걷기문화의 이해와 참여

 

10월 22일(목) 오후 7시 춘천시문화재단 1층 회의실

 

<신정일 약력>

sin.jpg 문화사학자이자 답사가인 그는 1985년 황토현문화연구소를 발족하여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출발점이라 평가받고 있는 동학과 동학농민혁명, 그리고 묻혀 있는 지역문화를 발굴하고 재조명하는 데 힘쓰고 있다. 1989년 9월 ‘숨겨진 진실의 섬’을 주제로 소록도를 방문하면서 시작한 전국 방방곡곡을 찾는 국토문화답사는 20년간 달마다 거의 빠지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져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찾아 나선다. 신정일은 특히 한국의 10대 강 도보 답사를 기획하여 금강, 섬진강, 한강, 낙동강, 영산강까지 답사를 끝냈고, 대동강, 압록강, 두만강 등 북한의 강을 답사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또한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부산 해운대에서 두만강 하구를 잇는 동해트레일을 구상중이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는 이미 걸었으며, 북녘 땅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다.

그간 두 발로 써내려간 책으로는『다시 쓰는 택리지』(전5권),『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고을을 가다』(전3권),『한강 따라 짚어가는 우리 역사』,『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등이 있다. 그 외 『한국사의 천재들』(공저),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공저),『조선을 뒤흔든 최대 역모사건』,『똑바로 살아라』등 다양한 역사 교양서를 집필했다.

현재 ‘(사)우리 땅 걷기’ 이사장이며 매월 넷째주(2009년)에 ‘낙동강 천삼백리 걷기’, 둘째주말에 ‘옛길 걷기’ 안내도반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