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토론마당 >

 

근대사에서 찾는 지역의 문화정체성

-근대문화인물의 발굴과 선양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을 상징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그 지역에서 살아온 인물들의 발자취이다.

그 지역에 터를 잡고 활동해온 문화인물과 지역을 출생 및 성장기반으로 하여 그것이 문화적 토양이 되었던 인물들, 이들은 지역문화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문화커뮤니티 금토는 그동안 지역의 근대문화 인물 조사를 통해 이들의 문화적 의의를 재확인하고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찾는 작업을 추진해왔다.

2007년부터 강원도문화예술진흥기금의 지원으로 추진한 ‘근대문화인물조사업’을 비롯하여 타 문화단체와 연계한 문화인물 발굴 및 선양사업을 통해 한국문화에서 그 자리가 매우 컸던 인물들의 지역과 연관성과 문화적 의의들을 조명해왔다. 조각가 권진규, 작곡간 이건우, 문필가 차상찬, 연극배우 고설봉 등에 관한 조사자료집 발간 등이 이러한 작업의 성과물들이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추진해온 문화인물 연구 및 선양사업의 의의와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시민 문화운동으로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들이 갖는 문화적, 역사적 의의와 지역문화에 이들을 어떻게 위치 지우고 시민문화운동으로 전개해 나갈 것인가 하는 고민을 토론마당에 풀어 놓는다.

 

<행사일정>

○ 일시: 11월 27일(금) 오후 7시

○ 장소: 춘천시문화재단

 

○ 발제

-이정오 <전 문화통신 편집장>

금토가 추진해온 문화인물 조사사업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정체성과 지역문화인물 의 의의를 찾고 향후 지역문화운동으로 발전방안에 대해 발제함.

 

○ 토론

-신용자: 문화통신 편집위원장

-이재수: 춘친시의회 의원

-김동욱: 조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