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랑방 포럼을 개최합니다

2008.05.27 15:57

문화통신 조회 수:8784

문화커뮤니티 금토(대표 유현옥)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주 목요일 오후7시 소설가 전상국 선생의 개인 문학연구실인 퇴계동 ‘아베의 가족’에서 문화사랑방 포럼을 개최합니다.

사랑방포럼은 지역문화 담론 형성과 공유를 위해 월1회 의제를 정해 각계의 전문가를 모시고 시민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작은 문화 포럼입니다.

■ 포럼 개요
○ 일 시 : 2007년 6월 이후 매월 첫주 목요일 오후 7시
(6월 7일, 7월 5일, 8월 2일, 9월 6일, 10월 11일, 11월 1일) *일정변경가능
○ 장 소 : 아베의 가족(소설가 전상국 문학연구실)
○ 내 용 : 티베트에서 찾은 우리문화(6월) , 지식의 생성과 유통 : 허균의 경우(7월)
○ 대 상 : 시민 누구나 (선착순 20명)
○ 강 사 : 김규현(한국티베트문화연구소장, 6월), 김풍기(강원대 국어교육과 교수 7월)
○ 수강료: 무료
○ 신 청 : 문화커뮤니티 금토 251-9363


지난 첫 회 포럼의 발제자는 티베트 문화 연구가이자 화가인 다정 김규현 선생으로, 히말라야권 문화에 심취해 1997년 홍천강 수리재에 한국티베트문화연구소를 열고 티베트 문화전반에 걸친 연구와 저술을 해왔습니다.
2006년에는 KBS역사기행 ‘당번고도를 가다’의 자문역과 리포트 역을 겸했으며 2007년 방송예정인 KBS다큐 ‘샹그리라를 찾아서’ 제작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강좌는 한국에서 불고 있는 티베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7월 5일(목)에 있을 강좌의 발제자는 강원대 국어교육과 김풍기 교수로 주제는 "지식의 생성과 유통 : 허균의 경우" 입니다.
근대 이전 책의 유통을 통해서 지식이 어떻게 소통되고 형성되는지, 그들의 문화적 소통은 어떤 모임과 분위기를 통해서 만들어지는지 조선 중기의 문인 허균을 통해서 살펴볼 예정입니다. 참고로 김풍기 저 <누추한 내 방>(태학사)를 읽고 오신다면 아주 좋습니다.

문화와 인문학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금토의 문화사랑방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가 신청
수강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장소 관계로 20명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전화 251-9363 이메일 geumto@hanmail.net
*아베의 가족은 퇴계동 현진 에버빌 1,2차 사이 농협 건물 맞은편 화인프라자 3층에 있습니다. 인디옥교회와 3분 거리입니다.


200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