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사랑방 포럼 개최

2008.05.27 16:02

문화통신 조회 수:8752

■ 포럼 개요 (4회)
○ 일 시 : 2007년 10월 4일 목요일 오후 7시
○ 장 소 : 아베의 가족(소설가 전상국 문학연구실)
○ 내 용 : 미술로 읽는 강원문화 – 새로운 미술의 정초자들
○ 대 상 : 시민 누구나 (선착순 20명)
○ 강 사 : 최형순 (미술평론가, 박수근 미술관 큐레이터)
○ 수강료: 무료
○ 신 청 : 문화커뮤니티 금토 (전화251-9363 이메일geumto@hanmail.net)

문화커뮤니티 금토(대표 유현옥)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해 올 12월까지 매월 첫째주 목요일 오후7시 소설가 전상국 선생의 개인 문학연구실인 퇴계동 ‘아베의 가족’에서 문화사랑방 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사랑방포럼은 지역문화 담론 형성과 공유를 위해 월1회 의제를 정해 각계의 전문가를 모시고 시민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작은 문화 포럼입니다. 지난 1, 2, 3회 포럼의 발제자는 티베트 문화 연구가이자 화가인 다정 김규현 선생과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김풍기 교수, 그리고 소설가 전상국 선생이었으며 김규현 선생은 ‘티벳에서 찾은 우리문화’를, 김풍기 교수는 ‘지식의 생성과 유통 : 허균의 경우’를, 전상국 선생은 ‘춘천문화발전의 새로운 전략찾기’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10월 4일 목요일에 있을 네 번째 포럼의 발제는 미술평론가 최형순 선생입니다. ‘미술로 읽는 강원문화 - 새로운 미술의 정초자들’ 이라는 주제로 박수근(서양화), 장운상(한국화), 권진규(조각가) 등 한국 미술의 새 길을 열어간 대표적 도 출신 작가들을 되읽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한국의 대표작가로서 강원도 출신인 이들은 한국의 새로운 미술의 기초를 놓은 역할을 하였고 그 뒤를 이어 많은 한국의 작가들이 그 길을 걸어왔습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연구공간 수유+너머’가 함께 하여 시민 지식네트워크 구성을 논의 합니다. ‘연구공간 수유+너머’는 전국적 책 읽기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변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우리의 불안정한 삶, 비정규직을 읽는다’를 주제로 책 읽기를 시작합니다. 문화사랑방 포럼도 이들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뒤 이어 있을 포럼입니다.
○ 11월 8일(목) ‘지금 우리에게 영화란 무엇인가’
김충수 (강원과학고 국어교사, 영화에세이 ‘내 안의 영화’ 저자)
○ 12월 5일(수) ‘길 이야기’ 이원상(전 강원도민일보 전무이사, 강원산악회)

문화와 인문학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금토의 문화사랑방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강사 소개
◎ 최형순 (미술평론가, 박수근미술관 큐레이터)
1963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났다. 강원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이론을 전공했다. 강원일보사 기자, 모란미술관 큐레이터 등을 지냈으며 강원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삼육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에게 미술을 가르쳤다. 1998년 구상전 평론상을 수상하며 미술평론가로 데뷔했다. 저서로《현대미술을 위한 변명》, 《미술관, 박수근, 우리미술》등이 있다. 現 박수근 미술관 큐레이터.


■ 참가 신청
수강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장소 관계로 20명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전화 251-9363 이메일 geumto@hanmail.net
*아베의 가족은 퇴계동 현진 에버빌 1,2차 사이 농협 건물 맞은편 화인프라자 3층에 있습니다. 안디옥교회와 3분 거리.


200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