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문화사랑방포럼 안내

2008.05.27 16:11

문화통신 조회 수: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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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07년 12월에 있을 마지막 포럼을 안내해 드리게 되었네요. 지난 6월을 시작으로 모두 6회를 꾸려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매달 첫째주 목요일은 정다운 모임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 자리가 정다운 모임뿐만이 아닌 논쟁과 걱정과 깊은 생각이 오가는 그리고 이야기가 팍팍 살아있는 그런 사랑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년에도 이 프로그램은 꾸준히 이어집니다. 참고로 마지막 포럼은 목요일이 아닌 12월 5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립니다. 끝나고 그자리에서 사랑방 송년회도 이어집니다. 잊지 마세요.

*선착순참석이오니 참여여부를 꼭 알려주세요. 전화(033-251-9363) 이메일(geumto@hanmail.net) 모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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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월 5일 수요일에 있을 여섯번째 포럼의 발제자는 삼십여년 이상 이 땅을 걸어 온 이야기를 풀어주실 이원상 님입니다.
‘걷는다’ 라는 행위에서 얻는 고통, 번뇌, 즐거움, 행복 등의 다양한 느낌을 ‘걷기여행의 미학’ 이란 주제로 그동안 부부가 걸어 온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풀어냅니다.
걷기 그리고 여행을 즐기는 시민들과 걷기의 철학을 함께 논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행복이라는 말을 나는 별로 입 밖으로 내놓고 이야기 한 적이 없다. 그러나 이제 이 긴 여정 끝에 와보니 행복이 무엇인지 몸으로 알 것 같다. 이 도보여행은 나에게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고, 우리 서로를 다시 알게 하고, 부부가 무엇인지 새삼스럽게 깨닫게 했다. 참다운 삶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 이원상 저, 내려가는 길은 아름답다 p276-

포럼이 끝나고 아베의 가족에서 문화사랑방 송년회를 조촐하게 가질 예정입니다. 2008년에도 문화사랑방은 계속 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포럼발제자 소개
◎ 이원상
노부부 국토종단기 ‘내려가는 길은 아름답다’의 저자. 1938년 춘천에서 태어났고 고등학교 때 산과 인연을 맺어 50년간 산을 타 왔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한건설협회 상임감사, 강원도민일보 전무이사, (주)아이강원닷컴 대표이사를 지내고 현재 사단법인 문화커뮤니티 금토에 이사장으로 있다. 1958년 강원산악회 창립멤버로 참여했다. 강원산악계의 원로로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전망봉 칼라파타르 트레킹, 알프스 몽블랑 등 아홉 번의 해외산행 경력도 갖고 있다. 걷기 여행에 깊은 애정이 있다.

○ 일 시 : 2007년 12월 5일 수요일 오후 7시
○ 장 소 : 아베의 가족(소설가 전상국 문학연구실)
○ 제 목 : 걷기여행의 미학
○ 강 사 : 이원상 (사단법인 문화커뮤니티 금토 이사장, 강원산악회원)
○ 신 청 : 문화커뮤니티 금토 (전화251-9363 이메일 geumto@hanmail.net)


2007.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