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복주머니 만들기

2013.01.18 17:49

문화통신 조회 수:5531

“예쁘게 만들어 福 가득 담아요.” 복주머니 만들기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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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복을 가득 담을 복주머니를 직접 만들어 보자.’

 

사단법인 문화커뮤니티 금토에서는 1월 30, 31일 이틀간 복주머니 만들기 특별 강습을 한다.

공예가 정경숙씨의 지도로 설날에 유용하게 쓰일 복주머니와 다용도 주머니를 만들 계획이다. 손바느질로 제작하지만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복주머니는 음력 설날에 새해맞이 선물로 친척이나 자손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한다. 이 것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음력 정월 첫 날에 볶은 콩 한 알씩을 붉은 종이에 싸서 넣은 주머니를 종친들에게 보내주던 풍습에서 유래되었는데, 그 날 주머니를 차면 일년 내내 귀신이 물러가고 만복이 온다고 믿는 데에서 비롯되었다.

이번 행사의 강사인 전승공예가 정경숙씨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김은영 매듭장으로부터 전수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청주 비엔날레 정통공예상품공모전 입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 일시 : 2013년 01월 30일(수) ~ 31일(목) 오후 2시~4시

▪ 장소 : 문화커뮤니티 금토 열린공간 (효자3동 754-5번지 1층)

▪ 일정 : 30일 - 복주머니 만들기, 31일 - 다용도 주머니 만들기

▪ 참가비 : 2일 28,000원 (재료비 포함)

▪ 문의 : 사단법인 문화커뮤니티 금토 (033-251-9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