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커뮤니티금토의 11월 문화 사랑방 포럼-인문학으로 보는 세상

 

글쓰기 권력과 정전(正典-canon)

(사)문화커뮤니티 금토가 매월 열고 있는 지역문화 담론장 ‘문화사랑방 포럼’ 이 11월 9일(수) 오후 7시 춘천시 효자동 문화커뮤니티 금토 열린공간에서 열린다.
 
IMG_7862.JPG 이번 주제는 ‘글쓰기 권력과 정전(正典-canon)’으로 글이 갖는 힘, 이데올로기로서 글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글쓰기와 읽기에 대한 의미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우리시대 글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문학 작품을 읽을 때 우리가 생각하는 정전(正典, cannon)은 무엇인지, 그것이 가진 이데올로기는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기회이며 이런 과정을 통해서 고전을 읽는 의미를 탐색하고자 한다.

고전문학을 기반으로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며 최 근 “옛시에 매혹되다‘(푸르메)를 펴낸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김풍기 교수가 발제를 한다.
 
문화사랑방 포럼은 지역 이슈 또는 시의성 있는 문화 주제를 놓고 사랑방 정담처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실천대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커뮤니티 금토가 2009년부터 꾸준히 열고 있다.
 
 
  문의 (033)251-9363 / www.munhwatongsin.co.kr

  ※ 선착순 20명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