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문화사랑방포럼

2012.03.07 15:32

문화통신 조회 수:4755

  

 춘천의 도시이미지 ‘낭만춘천’을 말하다

 

(사)문화커뮤니티 금토가 매월 지역과 문화를 주제로 여는 토론의 장 ‘문화사랑방 포럼’이

3월 14일(수) 오후 7시 문화커뮤니티 금토의 열린공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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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제는 ‘낭만 춘천’

 많은 사람들이 춘천의 도시이미지를 낭만과 추억의 도시로 떠올린다.

춘천시도 ‘낭만도시 춘천’을 지역 홍보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도시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춘천의 도시 이미지에 혼란을 느끼곤 한다.

또 춘천이 지속적으로 가꾸어야 할 도시 모습을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우리의 생활공간이자 정체성을 심어주는 도시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무엇을 잃고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이같은 문제의식으로 제작된 KBS다큐멘터리 ‘낭만춘천’을 제작한 남유진 프로듀서와 함께

 다큐멘터리 제작 동기와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방영 후 과제들을 심도 있게 토론하고자 한다.

 

‘문화사랑방 포럼’은 지역 이슈 또는 시의성 있는 문화주제를 놓고 사랑방 정담처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실천대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커뮤니티 금토가 2009년부터 꾸준히

열고 있다.

 

■ 3월 문화사랑방포럼 주제: ‘낭만춘천’

■ 일시: 3월 14일(수) 오후 7시

■ 장소: 문화커뮤니티 금토 열린공간

■ 문의: 033) 251-9363/ www.munhwatongs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