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사랑방포럼 - 골목에서 만나는 춘천문화

‘개발의 뒤로 사라지는 골목에 대한 그리움’

 

(사)문화커뮤니티 금토가 매월 열고 있는 지역문화 담론장 ‘문화사랑방 포럼’이 10월 12일(수) 오후7시 춘천시 효자동 문화커뮤니티 금토 열린 공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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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제는 '골목에서 만나는 춘천문화'로 개발과 함께 사라지고 있는 춘천의 옛 모습 가운데 하나인 골목문화를 함께 토론하는 자리이다.

 강원사진연구소 김남덕(전 강원일보 사진부장)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촬영작업을 해오고 있는 골목사진을 중심으로 발제한다.

골목은 주택과 주택사이의 완전한 단절을 막고 골목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생활공간이자 소통공간의 기능을 해왔다.

이제는 미개발지역이라는 이미지로 남아 도시화 과정에서 사라질 운명을 안고 있는 골목, 여기에 담긴 문화적 기능들을 함께 이야기 한다.

 

문화사랑방 포럼은 지역 이슈 또는 시의성 있는 문화주제를 놓고 사랑방 정담처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실천대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사)문화커뮤니티금토가 2009년 부터 꾸준히 열고있다.

 

문의 :(사)문화커뮤니티금토(033)251-9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