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숙 보자기전에 초대합니다

2010.07.06 10:23

문화통신 조회 수:13042

정경숙 보자기전 ‘ 그리운 어머니’

일시 : 7월9일(금)4시 ~ 7월15일 까지

장소 : 춘천시문화재단 1층 전시실

 

조각을 이어 넉넉함을 만든 조각보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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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공예가 정경숙씨가 제2회 개인전인 ‘정경숙 보자기전’을 7월9일 금요일 오후4시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춘천시문화재단 1층 전시실에서 연다.

 

한땀 한땀 손맵시 야무지게 바느질하고 색의 조화를 이루어낸 보자기들이 아름답다.

30년 넘게 매듭을 하면서 매듭과 어우러진 보자기를 만들었다. 그간 만들어온 보자기들을 정리하였고 시집올 때 친정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사위 두루마기 등을 함께 내놓으며 지금은 안계신 어머니를 그리는 마음을 담았다. 작가는 ‘그리운 어머니전’을 주제로 전시하면서 친정어머니, 시어머니, 그리고 스승이신 김은영 매듭장에게 이르기까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신을 이끌어준 사람들을 기억하며 전시회를 준비하였다고 한다.

춘천시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모시를 주 소재로 한 보자기류와 관련 소품, 바늘쌈 등 조각천으로 만든 소품들을 선보인다.

공예가 정경숙은 춘천여자고등학교를 나와 강원대학교 가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김은영 매듭장으로부터 전수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청주비엔날레 전통공예상품공모전에 입상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춘천 에리트 아파트 안에 공방인 ‘정경숙 매듭솜씨’를 운영하고 있다.

연락처 : 춘천시문화재단 033)262-1360

정경숙 :010-7390-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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