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사랑방 포럼 - 영혼을 그리는 화가, 이상원

 

 

 

춘천시문화재단, 강원동방문화진흥회, ’담작은 도서관,(사)문화커뮤니티 금토가 공동주관하여 운영하고 있는 목요문화마당 10월 강좌가 10월 7일 오후7시 춘천시문화재단에서 열립니다.  

 

이번 강좌는 극사실주의 화가 이상원 씨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정규미술교육을 한 번도 받지 않았으며 극장 간판장이 출신으로 화단에서는 비주류지만 해외에서 더 널리 알려진 화가입니다.

낡고 추한 것들, 시시한 것들, 버려지거나 사라질 것들을 그리며 바퀴자국, 버려진 그물, 마대, 바라나시 사람들, 늙은 노인들을 그립니다.

볼품없는 것들에게 새 영혼의 힘을 불어넣어주며 당당해집니다.

고향 춘천에 거주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상원 화가의 드라마 같은 삶의 이야기와 작품을 통해 쏟아내고 있는 삶의 철학을 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목요문화마당은 인문학과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매월 한 번씩 열립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강의 개요

 주 제 : 영혼을 그리는 화가, 이상원

 강 사 : 이상원

 일 시 : 2010. 10. 7(목) 19:00~21:00

 장 소 : 춘천시문화재단 1층 대회의실

 대 상 : 춘천시민

 참 가 비 : 무료

 모집인원 : 50명

 진행방식 : 강의 후 질의응답

 

■ 신청접수 : 금토 이메일(geumto@hanmail.net)과 전화(033-251-9363)를 통해 접수

 

■ 문의 : (사)문화커뮤니티 금토  033. 251. 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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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원

미대 미대문턱은 고사하고 정규 미술 교육을 한 번도 받지 않은 화가.

 이상원의 그림 인생은 극장의 간판장이에서부터 시작, 불혹의 나이에 순수미술을 하는 화가가 되었다.

 이상원 화가는 입지전적인 작가로 알려진 화가이다. 독학 작가로서 그리고 한국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중국미술관과 상하이미술관에 초대되어 전시하였다. 특히 1999년 국립 러시안 뮤지엄(상트 페테르부르크 소재)에서의 초대전으로 해외에서 더욱 인정받는 극사실주의 화가로 국내에 알려졌다. 국립 러시안 뮤지엄은 레핀, 샤갈, 칸딘스키 등 미술사적으로 검증된 작고 작가만을 엄선하여 전시하는 곳으로서 이콘화에서 현대 미술까지 소장품이 37만점이 넘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미술관이다. 이곳에서 이상원은 생존 작가이며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초대전을 가진 것으로 커다란 화제가 되었다.

 

 

1935 강원도 춘천 출생, 현재 춘천시 오항리 거주

개인전 및 초대전

1992 조선일보 미술관 (서울)

1997 갤러리 상 (서울)

1998 연해주 주립 미술관 초대전 (Vladivostok , Russia)

중국 미술관 초대전 (Beijing, China)

1999 Chapelle Saint - Louis de la salpêtrière 초대전 (Paris, France)

국립 러시안 뮤지엄 초대전 (St. Petersburg, Russia)

2001 상하이 미술관 초대전 (Shanghai, China)

2004 갤러리 상 (서울)

2005 러시아 국립 트레챠코프 미술관 초대전 (Moscow, Russia)

2006 갤러리 상 (서울)

수상

1978 제1회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수상 (동아일보사)

제1회 중앙미술대상전 특선 (중앙일보사)

1984 제4회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수상 (동아일보사)

2001 2001 최우수예술인 선정 (한국예술평론가협회)

2002 동아미술제 특별공로상 (동아일보사)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안중근의사 기념관, 연해주주립미술관, 중국미술관, 국립러시안뮤지엄, 상하이미술관, 국립트레챠코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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