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사)문화커뮤니티 금토가 9월 18일을 시작으로 춘천인문학교 [포이에티케 poietike]를 엽니다.

 

춘천인문학교는 개인의 인문학 상식을 넓히는 것은 물론, 그동안 인문학이 정치, 사회, 종교 등 생활과 연계되지 못했던 한계를 뛰어넘어 시민의식을 키우고 토론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사회적 이슈를 중심으로 한 토론 형식의 수업을 통해 인문학이 단순한 지식에서 그치지 않고 생활이자 자연스러운 삶이 되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 인문학 강좌의 목표입니다.

 

9월 18일 저녁 7시 G1강원민방에서 열리는 첫 강좌는 시대의 어른 채현국 선생의 ‘쓴 소리’입니다.

공개강좌이며 강연자와 참석자의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이후 매달 1회 열리는 강좌는 회원제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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