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배_책_01.JPG

 

  기부는 이제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만 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의미로 다가오고 있으며, 우리나라 국민의 30%는 기부를 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85%를 넘는 미국 캐나다 등과는 차이가 있지만 기부가 보편화 되어가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기부란 무엇이고 또 모든 기부가 바람직한 것인가?’ 이런 의문을 품고 춘천인문학교 11월 강좌를 엽니다.

  11월 3일 오후 7시 G1강원민방에서 열리는 강좌의 주제는 <모든 기부는 바람직한가>입니다. 변광배 교수(한국외국어대학 미네르바교양대학 교수)가 철학자들이 생각하는 기부의 본질과 바람직한 기부 방식을 제시합니다.

 

  변광배 교수는 프랑스 몽펠리에 Ⅲ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저서로 『존재와 무: 자유를 향한 실존적 탐색』, 『사르트르와 20세기』, 『나눔은 어떻게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 등이 있습니다.

 

  춘천인문학교는 다양한 사회적 의제들을 인문학을 기반으로 성찰하고 토론하며 시민의식을 기르기 위해 지난 9월부터 개설 매월1회의 정기 강좌를 열고 있습니다.

 

▪ 강좌명: 모든 기부는 바람직한가

▪ 일시: 11월 3일(금) 오후 7시

▪ 장소: G1강원민방 회의실

▪ 좌장: 김풍기(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 문의 및 신청: 033-251-9362 (사)문화커뮤니티 금토

▪ 주최: G1강원민방/ G1문화재단/ 춘천인문학교운영위원회

▪ 주관: (사)문화커뮤니티 금토

 

춘천인문학교_1기강좌(시간수정)(사이즈축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