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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마 맛

    여행을 가든 출장을 가든 그 동네 맛집부터 검색하는 나는 일명 ‘먹방’의 강자다. 별다른 메뉴가 아니더라도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을 보면 사진부터 찍게 된다. 그래도 나름의 엄격한 기준이 있어 사진을 선별하는데, 휴대전화에만 ‘먹자’라고 이름 붙은 폴더...
    Date2014.04.17 By문화통신 Views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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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의 생활음식, 순댓국

    “순댓국 맛있게 하는 집 없어요?” 영화 ‘변호인’을 보고 극장을 나오면서 근처에 순댓국 맛있게 하는 데가 있는지를 일행에게 물었으나 마땅한 곳이 없다고 해서 아쉽게 돌아섰던 기억, 아마 그 때문이었을 거다. 영화의 흥행과 함께 ‘국밥집 반짝 특수’라는 ...
    Date2014.02.28 By문화통신 Views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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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강원도의 별미, ‘ 막국수’적응기

    춘천으로 이사 온 지 7년째. 막국수 맛에 적응하는데 3년쯤 걸렸다고 하면 춘천 토박이들은 진짜 그러냐고 의아하게 묻고, 나와 같은 외지 출신들은 고개를 끄덕이곤 한다. 대부분은 서울서 족발을 주문하면 딸려오던 쟁반막국수를 떠올리다가 약간 밍밍하기...
    Date2014.02.21 By문화통신 Views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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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추어탕 (鰍魚湯)

    미꾸라지(鰍,추)는 한자에 물고기와 가을이 합성되어 있듯이 가을 하면 바로 ‘추어탕’이 떠오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요즘 애막골 새벽시장에 가면 커다란 빨간 대야에 꿈틀대는 미꾸라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제 제철이 된 추어탕...
    Date2013.10.18 By문화통신 Views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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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화전花煎- 자연과 놀아나다

    먹기위해사는가?, 살기위해먹는가? 누대의 호사가들이 한번쯤은 고민했던 대목이다. 하지만, 그것이 배후에 어떠한 철학적명제를두고있다고하더라도‘맛’을앞에두고서는다쓸데없는일이된다. 도대체 맛을 앞에 두고 누가 산다는 것의 명제를 떠올리겠는가. 몸이...
    Date2013.06.08 By문화통신 Views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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