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 강원도식 막장으로 끓인 뽀글장

    강원도식 막장으로 끓인 뽀글장 뚝뚝하지만 구수한 강원도의 맛, 뭉근한 그리움이 담긴 그 맛 얼마 전 우리 집에 친정식구들이 모였다. 남편 생일과 새언니 생일이 겹쳐 식구들을 우리 집에 불렀다. 날씨도 덥고 바리바리 음식하기도 번거로워 고기를 구워먹기...
    Date2012.08.03 By문화통신 Views3848
    Read More
  2. 고향의 맛이 담긴 순대

    적절한 분류는 아니지만 순대로 갈라보자면 여자들은 두 부류다. 순대를 잘 먹는 여자와 절대 먹지 않는 여자. 나는 순대를 절대로 먹지 않는 여자가 아니었지만 순대를 썩 좋아하진 않았다. 순대는 내 입맛에 그다지 맞지 않았다. 길거리에서 파는, 당면 듬...
    Date2012.06.26 By문화통신 Views2404
    Read More
  3. 80년대 청춘의 안주거리 모두부

    80년대 청춘의 안주거리 모두부 80년대의 대학은 술판이었다. 매일 어스름이 깔리기 시작하면 교내 동아리 방이건 잔디밭이건 술판으로 떠들썩했다. 선배들은 주머닛돈을 있는 대로 털어 자본(?)을 댔다. 자칭 타칭 무산자(無産者)인 후배들은 기꺼이 노동자가...
    Date2012.05.18 By문화통신 Views2574
    Read More
  4. 품걸리 막국수

    호주의 원주민들은 ‘문명인들은 음식에 소스를 너무 발라 제 맛을 모른다’고 생각한다. 막국수에 간장양념만 살짝 해서 먹는 춘천 품걸리 주민들의 막국수를 먹으며 이 말이 생각났다. 마을회관에 모여 만죽을 하고 국수틀에 눌러서 나누어 먹는 막국수는 시...
    Date2012.04.16 By문화통신 Views2345
    Read More
  5. 가을의 맛, 추어탕

    공연장이 딸린 지방의 공공문화시설은 몇몇 기술직원을 제외하고는 대다수 순환근무로 이루어진다. 내가 일을 했던 춘천문화예술회관도 그랬다. 시청 사업소로 운영되다가 시설관리공단을 거쳐서 지금은 문화재단 소속이 되었다. 문예회관으로 발령을 받으면 ...
    Date2011.10.27 By문화통신 Views401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